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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6살 남자 진로 고민입니다...
지방대 3.8 / 4.5로 올해 졸업한 26살 취준생입니다. 회계세무학과를 나왔고 전공을 살려서 강소 ~ 중견급에는 지원해보고 싶은데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조심스레 여쭤보려고 합니다. 자격증은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결과대기중], 운전면허, 컴활 2급, erp 회계 2급 이렇게 있는데 재경관리사까지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토익만 따서 빠르게 지원서라도 넣어볼까 하고 아무래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급한 마음만 앞선 상태입니다... 교수님이 추천서를 써주신다고는 하는데 중견 기업에 바로 붙을 것 같지도 않고 말입니다. 대외 활동이나 그렇다 할 경험들은 없지만 장학지원센터에서 한달 좀 넘게 학교근로를 해본 적이 있고 음식점이나 상하차 알바도 해본 경험은 있습니다. + 학생회도 2년 정도 활동했습니다. 앞으로 뭘 더 준비해야 할지 뭐가 부족한지 현실적으로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26.04.11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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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지금 스펙이면 중견·강소 회계직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우선 토익 700~800 확보 후 바로 지원을 시작하세요. 재경관리사는 있으면 좋지만 시간 대비 효율은 낮을 수 있습니다. 대신 세무/회계 인턴·아르바이트 경험을 확보해 실무성을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즉, 어학 + 실무경험 우선 전략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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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취업 가능한 수준입니다. 문제는 준비 방향이 분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회계 직무 기준으로는 재경관리사나 세무 관련 자격증 하나를 확실히 가져가는 것이 토익보다 우선입니다. 동시에 중소 중견 기업은 실무 경험을 더 보기 때문에 인턴이나 단기 계약직이라도 회계 실무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서는 보조 요소일 뿐 결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시도하기보다 회계 직무로 방향을 고정하고 자격증 하나와 실무 경험 확보에 집중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태는 부족한 게 아니라 방향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 가깝습니다. 회계세무 전공에 전산회계 세무 자격증까지 있으시면 기본 베이스는 이미 갖춰진 상황입니다. 다만 기업이 보는 핵심은 자격증 개수가 아니라 실제 실무 가능성입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자격증 추가보다 경험입니다. 재경관리사보다 중소 중견 회계팀 인턴이나 계약직이라도 들어가서 전표 처리나 결산 보조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영향력이 큽니다. 토익은 700 후반 정도만 만들어도 지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학생회 경험은 협업과 책임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니 버리지 마시고, 빠르게 지원을 시작하면서 실무 경험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토익 취득하고, 지원하시면서 재경관리사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지원하시는 직무는 다른 어떤 직무보다도 상향 평준화된 직무입니다. 경쟁이 심하니.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는 마시고, 최대한 가능한 곳으로 취업 후 스펙 쌓는 것 중단하지 마시고, 꾸준하게 쌓으시면서 단계적으로 상승 이직을 한다고 생각을 하세요.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26세라는 나이는 신입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며 현재의 전산 세무·회계 자격증만으로도 중소 및 중견기업 실무자로 입사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준입니다. 추가적인 전공 자격증에 매달리기보다는 토익 700~800점대를 빠르게 확보하여 지원 자격 요건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이 현재 가장 효율적인 방향입니다. 교수님의 추천서는 검증된 인재라는 강력한 보증수표이므로 이를 믿고 자신감 있게 지원서를 제출하며 면접 경험을 쌓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학생회 활동과 근로 경험에서 발휘한 책임감을 회계 직무의 핵심인 '데이터 무결성'과 연결해 자신만의 스토리를 완성한다면 기업에서도 매력적인 후보자로 평가할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전공과 자격증이 완전히 비어 있는 상태는 아니어서 회계세무 직무로 강소기업부터 차근차근 들어가실 수 있는 바탕은 갖추셨습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학점과 자격만으로 바로 보는 곳보다 실무 적응력과 기본 문서 능력 그리고 지원 의지가 더 같이 보이기 때문에 토익을 너무 늦추지 말고 우선 지원을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재경관리사는 여유가 있으면 준비해도 좋지만 지금은 빠르게 지원서를 넣을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전산세무 결과가 나오면 그걸 포함해서 회계 관련 자격을 묶어 보여주시고 학생회 경험은 협업과 책임감으로 정리하시면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앞으로는 토익 점수를 확보한 뒤 재경관리사나 세무회계 쪽 하나를 더 붙여서 전공 일치도를 높이시고 자기소개서에서는 학교근로와 학생회 경험을 통해 기본적인 사무 처리와 대인 대응을 해본 점을 살려보시면 됩니다. 알바 경험도 단순 아르바이트로 두지 말고 일정 관리와 책임감으로 연결해두시면 좋습니다. 지금은 완벽하게 준비하기보다 지원과 준비를 같이 가는 것이 맞고 중견은 상향 지원으로 두시되 강소기업부터 폭넓게 넣어보시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무무직백수전생작성자2026.04.11
중견을 상향으로 두되 토익과 재경같은 것들은 천천히 준비해보라는거죠? 그럼 혹시 지도교수 추천서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건지 여쭤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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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과 3학년, 반도체 소자 연구실 학부연구생 지원을 위해 교수님과 면담했습니다. 교수님이 다음 주부터 18개월간 해외(텍사스) 국외 연수를 가시는데, 학부생 신분으로는 그 기간 지도를 받기 어렵고, 대학원 진학 의사가 있어야 어떻게든 원격(줌)으로라도 참여시켜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랩실 대학원생 얘기로는 랩이 실제로는 “공정 설계” 성격이고, 학부생은 처음 3개월 이상 순수 공부만 시키며, 학부연구생 자체가 원래 대학원 진학 예정자가 미리 배우는 용도라고 합니다. 공정 엔지니어 직무도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아직 반도체 분야를 실제로 경험해본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막상 들어가서 적성에 맞으면 그때는 대학원(학석사 통합 포함)까지 갈 생각도 있는데, 경험해보기도 전에 대학원 여부부터 확답해야 하는 상황이라 애매합니다. 이 교수님 랩은 접고 다른 학부연구생 자리를 찾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 대학원까지 열어두고 이 랩에 들어가는 게 나을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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